728x90 반응형 해변1 [속초여행] 정암해변(정암해수욕장) 서피비치의 선셋바 음악소리가 너무 크고 시끄러워 우리는 조용한 해변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래서 도착한 곳은 정암해변 정암해수욕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1 · 블로그리뷰 591 m.place.naver.com 서비비치에서 차로 15~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다. 그리 멀지않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정암 해변을 추천한다. 몽돌해변으로도 유명하다. 차박을 하는 분들이 주로 많은 곳이다. 서비비치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많았지만, 이렇게 사람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정도로 한적했다. 이 파도소리를 듣기위해 우리는 이곳을 온 것이다. 사람소리 하나 없이 온전히 바다 파도 소리를 듣고 왔다. 온전히 바다의 소리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정암 해변을 추천합니다 :) ※ 주의사항 ※ 그늘이 아예 없습니다... 2022. 6.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