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 EP.0

난 주로 주식투자를 위주로 하였다.

그동안

삼성전자 - 꽤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But 코로나때부터의 장투임) 4만원대에 사서 8만원대에 매도 하였으니 ㅋㅋ (하지만 소액이다..)

기아자동차 - 마이너스(전기차 잘나간다고 무턱대고 댑볐다가 마이너스 남, 하지만 배당은 쏠쏠히 냠냠)

대한항공 - 코로나가 끝나는 분위기에 바로 매입, 하지만 드럽게 안오름 (약간의 수익 But! 몇년에 한번 나온 배당 냠냠)

삼성생명 - 마이너스 금융주 테마가 뜬다고 공부없이 들어갔다 망망망

스튜디오드래곤 - 짭짤한 수익 (저가 매수기회라고 증권사에 떠서 매입, 6만원 -> 8만원 대에 매도함, 현재가는 5만원.. ㅠㅠ)

모두투어 - 소액 수익 (대한항공과 비슷한 시기에 매입, 1.5만 -> 1.8만대에 매도)

티웨이항공 - 소액 수익 (짜투리 돈으로 매입 1800원 -> 2500원 매도)

카카오게임즈 - 마이너스 (게임주가 저가 평가되었다하여 묻지마 투자함 5만7천원 -> 4만6천원 매도 인듯)

 

코로나시기~ 끝날때 쯤(23년 2월) 정도 까지 투자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복기해봤다.

수익으로 대출도 갚고, 배당으로 재투자도 하고 그렇게 똔똔정도로 계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년은 중간에 일을 쉰 기간도 있었고, 전업투자자를 생각했던 기간도 있었다.

그러나 결혼을 하게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고, 그렇게 이직하여 월급쟁이가 되었다.

그래서 내가 투자하지 않지만, 알아서 운용이되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했다.

그래서 ETF를 투자하기로 하였다.

 

 

ETF는 증권사에서 운영하는 강좌만 이수하면 거래 자격이 주어진다.

나는 키움을 사용하고 있어서 키움에서 수료하였다.

 

키움증권 ETF 사전교육수료 방법

 

그렇게 23년 부터 본격적인 ETF 투자를 시작하였다.

 

본격 투자일기는 다음 포스트부터..